기대 가득한 카지노 시즌2 - 4화 드디어 나왔네요
리뷰를 한번 시작 해보겠습니다!!
첫 장면은 우리의 정팔이가
미용실에서 머리를 하며 아주 옛날옛적의
댄스를 선보이며 시작합니다.
왠 여성이 허겁지겁 나타나 정팔이를
찾아옵니다.어디서 봤었지 했는데
민사장 회사 직원이였네요
정팔이는 민사장 사무실 옆에서 머리를 하고있었네요
바로 달려와 민사장의 죽음을 확인하고
급하게 무시기 형님한테 연락을 취합니다.
민사장 살해 현장으로 급하게 온 승훈
하지만 이때는 민사장의 죽음을 확인한건 아닙니다.
이미 시체를 치운상태였거던요
우리 무식이 형님은 급하게 병원으로 찾아왔지만
이미 사망한 민사장을 보며 너무나 슬퍼하는 표정을 짓습니다.
역시 제생각데로 민사장을 죽인 범인이 아닙니다.
이렇게 슬픈 얼굴은 연기가 아니겠죠
범인은 바로!!!!!
최사장이였네요 역시나!!
영사 나부랭이는 진짜로 죽일줄 몰랐고
차무식이 목표가 아니였냐고 하지만
최사장은 차무식에게 아무감정없다 합니다.
그리고는 영사나부랭이에게 이미 저질러 진거라며
지분이야기를 하는데
영사 나부랭이는 자신이랑 상관없으니
연락도 하지말라고 소리를 칩니다!!!
개소리였네요...
최사장과 함께 민사장 사무실에서 작당을 꾸미는 영사나부랭이
금고에 있는 물건을 빼려는거 같았습니다
계약서를 조작하려는 걸까요??
민사장 사무실로 몰래 들어온 또 한명
여직원이였네요 그런데 금고를 열더니 서류와 돈을 챙깁니다.
서류는 누군가 지시해서 챙기는거고 돈은그냥 지가 챙기는거 ㅋㅋㅋ
그런데 여기서 반전은 최사장은 서류를 빼려는게 아니라
금고안에 가짜 서류를 넣어두려고 한거였습니다.
그리고 여직원이 돈을 챙기는 사이 몰래 서류를
계약서 더미안으로 집어넣는데 성공합니다.
피해자가 민사장인것을 파악한 승훈은
다짜고짜 차무식을 의심합니다.
하지만 마크의 한마디에 정신을 차립니다.
차무식을 잡고 싶은 심정은 알겠지만
냉정하게 보라고 증거는 아직 없다고 합니다.
승훈역시 증거도 없이 차무식이라고 단정 지은 자신을
반성하게 됩니다.
영사 나부랭이는 NBI 로 찾아가 차무식으로
범인을 몰아가기 시작합니다. 아무래도 본인에게는
차무식이 더 껄끄럽고 이참에 범인으로 몰아
처리 하려고 하는듯하네요!!
최사장은 무시기형님을 불러 민사장이 죽는바람에
처리해야하는 부분이 많다며 지분이야기를 꺼냅니다.
하지만 무시기 형님은 나몰라라 시전을 하고
최사장을 법적으로 해결하겠다며 떠납니다.
여직원은 계약서 더미에서 이상한 서류가
있다며 무식에게 설명합니다.
최사장에 관련된 계약서 인데 본인은 한번도
본적이 없는 서류라고 하고
계약서에 서명한 날도 민사장이 병원에 있는날이라
계약서에 서명을 할수 있는 날이 아니라고 합니다.
오 여직원 엑스트라인줄 알았는데
활약상이 대단한데요~~~~
라울 과 고깃집 여사장의 애인은
무식을 범인으로 몰아 가자고 합의합니다.
라울의 부하가 살인자였나부네요
방송에서는 이미 무식이 범인이다 확정짓고
뉴스가 나옵니다. 이를 본 무식은 다니엘에게
본인은 억울하다 절대 아니다 라고이야기하지만
다니엘은 일단 숨어있어야한다고 설득하네요
영사 나부랭이와 최사장은 승훈을 찾아와
차무식이 범인인거 같다며 추방해서 한국에서
정리하자고 제안합니다.
하지만 승훈은 이상함을 느끼고
그때 걸려온 전화 한통!!
무시기 형님이 승훈과 만나자고 몰래 연락이 옵니다.
무시기 형님 과 승훈은 성당에서 몰래 만남을 가집니다.
이렇게 몰래 만난것으로 보아 승훈도 아직 무식이 범인이
아니라고 생각하나 보네요~~
무식은 최사장 과 영사 나부랭이에 대한
계약서가 사본이라며 최근 복사본으로
확인 했다면서 서류를 승훈에게 넘겨줍니다.
그리고 지분으로인해 엄청사이가 안좋았다며
정보를 줍니다.
NBI는 모종의 제보자로 정보를 받고
승훈과 무식이 만남의 장소로 처들어오지만
무식 또한 NBI 내부 고발자에 의해
이상황을 모면합니다. 하지만 승훈이
부른것이라 오해하면서 도망치기 시작!!
잡힐까요???????????
빌런 1,2,3 이 다시 모였습니다 ㅋㅋㅋ
차무식이 잡히지 않을걸 당황하는 3인의 빌런
새로운 방법을 모색합니다.
최사장은 무시기형님을 끌어내기 위해
또다른 방법을 쓰는데 과연!!!
뜬금없지만 갑자기 나타난 미국인 이
북한에 카지노를 짓게 되었다며 함께 사업을 해보자며
무식에게 연락을 취합니다.
이상황에 뜬금없이??? 의심해야하는거 아닌가??
하지만 무식은 언젠가 북한에 카지노를
지을수있다면 이라는 생각을 했었다고하네요
아하 여기서 시즌 1의 첫장면이 나오는군요
이렇게 해서 무식이 잡히고 기장회견을 하는 거였나 봅니다.
시즌 1의 체포장면이 나오네요 확실히 그부분이
맞았네요. 체포를 당하지만
갑자기 심장마비 컨셉을 써서
병원으로 이송되는 무식.
기자회견전 내용인가 보네요
병원에서 다니엘과 통화하는 무식
다니엘은 도망칠수있게 다 준비했다고 하지만
무식은 한국으로 보내달라고합니다.
다니엘은 한국으로 가면 종신형이다 라고 설득하지만
무식은 자신이 범인이 아니기때문에 괜찮다 자신있다라며
다니엘 설득하고 결국 한국으로 이송 해주기로 합니다.
이송이 될까요??
자신은 한국으로 돌아 갈거라며 정팔에게
영업권에대해 자신이 없는 동안 운영해보라며
넘겨주기로합니다.
먼가 쎄한데요,,,,,,,
정팔의 표정이 오묘합ㅎ니다.
과연 어떻게 될것인지???
차무식이 기자회견으로 이송중
NBI 직원은 팀장에게 차무식을 옹호합니다.
하지만 팀장 민머리는
자국민을 섬겨야한다며
외국인에게 저렇게 신경써주는 잘못된 현재와
우리국민을 무시하는 현 상황에 대해 분노합니다.
멋지네요 요장면!!!
기자회견을 하는 장면으로 4화는 마무리 됩니다.
이제 5화는 어떻게 이끌어가야 할까요 남은회차가 4회분 밖에
안남은 상태에서 한국으로 돌아가서 다시
재기 하기까지에는 분량이 너무 많을거같은데
영사 나부랭이한테 복수도 해야하고
정팔이의 다음행보도 궁금하고
과연 !!!!!!!!!!!!!
5회 예고 가 나올때 돌아오겠습니다!!!